[교통신문 김정규 기자] 중고차 컨설팅 기업 마이마부가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 개인직거래 대행과 중고차 구매동행을 포함한 자사 서비스 거래대수가 2016년 9월 런칭 후 1만5000대를 돌파했다....
중고차 기업 마이마부(대표 양인수)의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가 올해 초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(언택트)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.회사 관계자는 "코로나19 시국에도 중고차 거래를 희망하...
마이마부 소속 직원이 한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침수, 사고차 구별법을 전수했다.특히, 딜러 판매가와 소비자 판매 가격 차이가 큰 포르쉐, 마세라티, 페라리, 벤틀리 등 고가의 수입차와 수퍼카 운전자...
최근 중고차업계에서 주목받는 스타트업도 있다. 양 대표는 “차는 집 다음으로 큰 자산”이라며 “잘못 샀을 때 손해가 큰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서비스를 론칭했다”고 했다. 양 대표에 따르면 하루에...
마이마부가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가 2016년 9월 론칭 후 지난 9일까지 누적 이용자수 1만2358명, 총 거래액 1336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.마이마부는 코로나19로 시국에도 월 평균 500명이 중고차구매동행 서...